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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영원한 천국을 준비하는 하나님의교회 사람은 과연 어떤 인생을 살고 있을까요...? [시103편 15절]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그만큼 짧고도 허무한 것이 인생입니다. 성경은 인생은 이 땅에서의 삶이 전부가 아니라 원래 왔던곳이 있고 또 장차 가는 곳이 있습니다. 누구라도 이생의 삶이 마쳐지면 이후 세상으로 떠나야만 합니다. 멀리 여행을 가는 사람은 떠나기 전에 옷가지와 생필품을 챙깁니다. 여비나 신분증, 세면도구도 챙기고, 낯선 여행지에서 곤란을 겪지 않도록 이것저것 세심하게 준비합니다. 그런데도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장차 가야 할 세계에 대해서는 아무 준비 없이살고 있습니다. 칠팔십년을 산다고 해도 인생은 잠깐인데 갑작스러운 변고라도 당하게 되면 황망하고 허망하기가 더욱 그지없습니다. 죽음에 직면하기.. 더보기
예수님의 본을 따라 신약의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성경의 가르침대로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고 하면 일요일 예배보는 사람들은 왜 구약의 율법을 지키냐 지킬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구약시대 안식일 [민28:9~10] "안식일에는 일 년 되고 흠없는 수양 둘과 고운 가루 에바 십분지 이에 기름 섞은 소제와 그 전제를 드릴 것이니 이는 매 안식일의 번제라 상번제와 그 전제 외에니라" 구약시대에는 제사장들이 안식일에 양을 잡아 그 피를 흘리는 제사로써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는 장래 일의 그림자입니다. 구약시대 양의 희생은 그림자가 되고 신약시대에는 양의 실체로 예수님이 오셔셔 희생하셨습니다. 따라서 실체가 나타난 신약시대에는 안식일에 양을 번제로 드리는 일이 없어져야 합니다. [요한복음4장21~23절] "예수께서 가라사대...이 산에서도 .. 더보기
십자가가 교회의 상징? 십자가 없는 하나님의교회 오늘날 세상의 많은 교회에서는 십자가를 교회의 상징이라고 말합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십자가를 숭배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십자가를 만들어도 괜찮다고 하지요... 과연 하나님께서도 그렇게 생각하실까요? 십계명 중 둘째 계명 [출20장4~5절]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하나님께서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따라서 형상을 만들어 하나님을 섬길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십자가 형상만큼은 예외적으로 만들어도 괜찮을까요??" 성경 어디에도 이런 내용은 없습니다. [출20장23절] "너희는 나를 비겨서 은으로 신상이나 금으로 신.. 더보기
생명의 빛 비춰주는 하나님의 교회 우울증, 심혈관질환 등 질병을 예방하는 데 햇빛을 쬐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하루에 20분 정도만 햇빛을 쬐면 몸 안에서 비타민 D가 자동으로 생성된다니 햇빛이 건강을 위한 약인 셈입니다 우리 영혼의 건강도 그러합니다. 하나님께서 비추시는 생명의 빛을 받을 때 영적인 소성함을 입고 활기가 생깁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통해 생명의 빛을 받으면 영적 보약이 됩니다. [요한복음 8장 12절]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성경에 증거하는 아버지, 어머니 하나님께 나아오는자는 생명의 빛을 받아 영육 간 강건함을 얻게 됩니다. 더보기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이 알려주신 안식일을 빼고 일요일을 더한 자들 오늘날 하나님을 믿노라고 하는 많은 사람들은 일요일을 예배일로 지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에 일요일을 지키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을까요? 성경 어디에도 그런 말씀은 없습니다. 이는 일요일 예배를 지키는 로마 가톨릭교회도 인정하고 있는 사실입니다. [교부들의 신앙 108쪽, 가톨릭출판사] 주일을 거룩하게 지킬 의무의 예를 보자. 이는 물론 신자의 가장 중대한 의무의 하나이지만 성서에서는 그에 대한 명백한 구절을 하나도 찾아볼 수 없다. 성서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지 일요일은 아니다. [억만인의 신앙 200쪽, 가톨릭출판사] 나는 성서를 창세기 천 장부터 묵시록 끝 장까지 다 읽어 보았지만 주일을 거룩히 지내라는 구절은 발견하지 못했다. 성서에 기록되어 있기는 한 주일의 첫날인 일요일을 지키라 하지 않고 마지.. 더보기
하나님의교회 안식일 토요일 예배가 일요일 예배로 바뀐 이유? 예수님과 사도들은 안식일 예배를 지켰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세상의 수 많은 교회는 일요일 예배를 지키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예배일이 바뀌었을까요?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은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가 내린 일요일 휴업령(休業令)이었습니다. 기독교는 로마 제국에 핍박을 받았습니다. 기독교를 억압하던 로마인들 사이에서는 태양신 미트라를 숭배하는 미트라교가 유행하였는데 미트라교의 성일은 태양의 날인 일요일(Sunday)이었습니다. [기독교대백과사전 제14권 기독교문사,116쪽] 이러한 미트라교의 영향으로 당시 많은 로마인들은 일요일을 성일로 생각하였습니다. 2세기초 새 언약의 안식일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로마 교회의 신자들은 핍박을 줄여보고자 안식일을 버리고 일요일에 예배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들은 예수님께.. 더보기
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고향에 가는 이유 우리는 명절이 되면 고향을 찾아갑니다. 기쁨과 설렘으로 가죠~ 왜 그럴까요? 내가 태어나고 자란곳이며 부모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영적세계 ...하늘 고향도 있습니다. [고린도후서 4:18]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영원한 곳은 우리가 돌아갈 하늘나라입니다. 영의 부모님이 계시고 함께하는 영원한 행복이 있는 곳 영원한 우리집 하늘나라 같이 가실래요~~^^ 더보기
'우리'속에 담긴 두 분의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교회 '우리'속에 담긴 두 분의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교회 기독교인이나 비기독교인이나 하나님하면 한 분의 아버지 하나님뿐이라 생각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저두 하나님의 교회를 다니기 전엔 그런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하나님이 '우리'라는 복수형으로 표현된 말씀이 있습니다. [창세기 1장 26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사람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이 아버지 하나님뿐이라면... "나의 형상을 따라 나의 모양대로 내가 사람을 만들고"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속에는 단순히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 것이 아니라는 증거입니다. 왜 '우리'라고 말씀하셨을까요? [창세기 1장 27절]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 더보기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하나님의교회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매달 안식일을 준비하는 행복한 가정이 발간됩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믿는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는 자녀들이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가르침과 교훈을 주십니다. 그중에 하나가 가족 미션 수행입니다.~ '사랑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라는 말이 있습니다. 표현하고 실천애야 한다는 뜻이지요~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매달 주어지는 미션으로 가족과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행복한 가정은 그냥 만들어지는게 아니라 서로 노력하고 실천해야 하는거 같아요. 때로는 힘들고 귀찮더라고 6월달 미션 수행하려 합니다. 6월의 미션은 얼굴날씨 '매우 맑음'입니다. Tip까지 있으니 어렵진 않을 거 같네요~ 더보기
하나님의교회 '헌혈릴레이와 유월절 사랑' 하나님의교회 '헌혈릴레이와 유월절 사랑' (https://pasteve.com/blood-drive/) 헌혈릴레이(Blood Drive)란 지속적인 현혈을 통해 생명을 구하자는 캠페인입니다. 이 캠페인은 혈액 부족으로 치료에 난항을 겪는 수많은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사람의 혈액은 인공으로 만들 수 없고 오직 기부로만 얻을 수 있다 하네요. 전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고령화와 저출산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데, 고령화와 저출산으로 인해 발생하는 여러 문제점 중 하나가 바로 혈액 부족입니다. 헌혈을 주로 하는 젊은 인구는 감소하는 반면 헌혈을 많이 받는 고령 인구는 갈수록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혈액은 아직까지 과학의 힘으로 만들어낼 수 없어 오로지 기부에만 의존해야 합니다. 헌혈 인구의 감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