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진리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하나님이 주시는 생명수로 죄사함 받아야 갈 수 있는 영원한 고향 천국!

이 세상에 태어나면 누구나 고향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이 땅에 태어나 살고 있을까요?


육신이 태어난 고향이 있듯이 영혼도 태어난 고향이 있습니다.


영혼과 육신의 탄생은 동시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영혼은 이미 하늘에서 지음을 받았으나 하나님을 거역하는 범죄를 저질러 감옥과도 같은
육신의 장막을 쓰고 이 땅으로 쫓겨 내려오게 된 것입니다.

 

 

[눅19장 10절]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마9장 13절]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기억은 안나지만 하늘에서 범죄하고 이 땅에 쫓겨 내려온 영혼들, 우리들이 죄를 사함받고
다시금 하늘 본향에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요?

 

 

[슥13장 1절]
"그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거민을 위하여 열리리라"

 

 

[슥14장 8절]
"그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예루살렘에서 솟아나는 생명수로 죄를 사함 받아야만 영혼의 고향인 하늘 천국에 돌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면 죄를 사함받을 수 있는 생명수가 솟아는 예루살렘은 어떤 존재를 가리키는
것일까요?

 

 

[갈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계21장 9~10절]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예루살렘은 어린양의 아내(신부) 즉 우리 어머니시며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분입니다.

 

 

[계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하늘 어머니께서는 영원한 하늘 본향에 돌아가기를 원하는 자녀들에게 "생명수를 받으라"
며 부르시고 계십니다.

 


더 이상 막연한 미래와 불안과 슬픔에 잠겨 있지 마시고 하늘 어머니께서 값없이 주시는
생명수를 받고 영원한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는 축복을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