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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하나님의교회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전환점 침례 받으세요~ 인생에 있어 새로운 출발이라 할 수 있는 결혼을 할 때 신랑과 신부는 서로를 배우자로 삼아 일생 동안 동고동락하겠다는 서약을 합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침례는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가는 첫걸음으로서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언약을 맺는 예식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침례를 통해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시므로 과거의 죄된 삶에서 벗어나 앞으로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하나님만을 경외하며 살겠다는 약속이 성립됩니다. 우리가 천국 가는 그날까지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전환점이 되는 것입니다. -침례의 참뜻- 우리가 어머니 모태에서 첫 번째 태어난 이후, 하나님 안에서 새로운 자아로 두번째 태어나는 의식입니다. 롬6장 1~4절 "...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침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 더보기
하나님의 처소 시온에 모이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부모가 자녀들이 함께 모이는 것을 기뻐하는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성도들이 모이기를 원하시고 , 모이는 곳에 축복을 주십니다. [마18:19~20]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두 사람이 함께 기도할 때 그 기도를 이루어주시고, 두세 사람이 모인 곳에 함께해 주시겠다는 말씀은 혼자 하는 기도는 응답해주지 않겠다는 말씀이 아니라, 그만큼 모이기에 힘쓰라는 뜻입니다. 사도들 역시 성도들이 모이기를 권면했습니다. [히10: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 더보기
완전한 종교개혁을 이루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종교개혁이라고 하면 루터, 츠빙글리, 칼뱅등은 오랫동안 유럽을 지배했던 로마 가톨릭교회의 부패를 타파하고 비성경적 교리들을 개혁하고자 노력한 16세기 종교개혁자들입니다. 과연 그들이 행한 종교개혁이 완전한 것이었을까요? 만약 16세기 종교개혁이 완전한 것이었다면 사라진 새 언약의 진리가 회복되었어야 합니다. 그러나 종교개혁자들은 새 언약의 진리를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새 언약의 유월절을 되찾지 못했고, 안식일 대신 일요일 예배를 지키고 있으니 당시 종교개혁이 불완전했음을 의미합니다. 16세기 이후로도 성경을 연구하고 개혁을 주장한 많은 사람들 아무도 생명의 진리를 찾지 못했습니다.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킨 안식일,유월절 등 새 언약의 진리를 지키지 않고 성경에 없는 일요일 예비,크리스마스 등을 지키고 있을.. 더보기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하나님이 주시는 생명수로 죄사함 받아야 갈 수 있는 영원한 고향 천국! 이 세상에 태어나면 누구나 고향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이 땅에 태어나 살고 있을까요? 육신이 태어난 고향이 있듯이 영혼도 태어난 고향이 있습니다. 영혼과 육신의 탄생은 동시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영혼은 이미 하늘에서 지음을 받았으나 하나님을 거역하는 범죄를 저질러 감옥과도 같은 육신의 장막을 쓰고 이 땅으로 쫓겨 내려오게 된 것입니다. [눅19장 10절]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마9장 13절]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기억은 안나지만 하늘에서 범죄하고 이 땅에 쫓겨 내려온 영혼들, 우리들이 죄를 사함받고 다시금 하늘 본향에 돌아.. 더보기
위대한 기적은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유월절입니다.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예수님께서 친히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요 10장 10절] "내(예수님)가 온 것은 양(하나님의 백성)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오늘날 재림 예수님께서도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까지 오셨습니다. [히 9장 28절]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초림 예수님도 생명(영원한 생명) 재림 예수님도 구원(영원한 생명) 성경대로 재림 예수님께서 이미 오셔서 구원(영원한 생명)을 베풀어 주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영원한 생명을 베풀어 주시기 위해 예수님께서 인류에게 주신 것은 무엇일까.. 더보기
새언약의 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절기에는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인류에게 하나님의 율례와 법도와 규례를 주시며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신10:12~13]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거룩하신 하나님의 규례와 명령을 주신 이유는 우리의 영원한 행복을 위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나름대로 지킨다는 하나님의 계명이 교회마다 다르죠... 그렇다면 우리의 영원한 행복을 위해 명하신 하나님의 절기와 계명은 무엇일까요? [사33:20~22]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 더보기
생명과를 먹는 날이 하나님의교회 유월절이란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사람들은 대부분 오래 살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사람은 결국 죽기 마련입니다. 그렇다면 영원히 사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요? 문제가 있는 곳에 해답이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성경 창세기의 기록을 보면, 인류는 에덴 동산에서 선악과를 먹은 죄로 사망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에덴 동산에는 영생하는 비밀도 감추어져 있었습니다. [창2장 16~17절]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창3장 22절]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아담)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 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선악과 : 죽음 생명과 : 영생 아담과 하와는 선악과를 먹고 죽.. 더보기
하나님의 계명을 사랑하고 지키는 하나님의교회가 이단??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고 생각하여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명하신 계명을 중요하게 생각지 않고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이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명하신 계명인지도 모르고 있죠... 그러니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를 이단이라하며 핍박하고 훼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의 예언은 우리가 구원받을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데 있어서 하나님의 계명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분명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구원받는데 있어서 믿음이 중요한 것은 사실입니다. 믿음의 조상들 중에서 믿음만 있고 아무것도 행하지 않은 사람들은 없었습니다. [히11:7~8]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하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좇는 의의 후사가.. 더보기
하나님의교회는 왜 새 이름으로 기도해요? "모든 교회가 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데 왜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해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지 않는 것은 잘못된거 아닌가요? " 라고 말을 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정말 제가 다니는 하나님의교회가 잘못된 것일까요? 만일 하나님의교회에서 믿는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이 잘못되었다면 2천년 전 사도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한 것도 잘못된 것입니다. 그 이유가 뭘까요? 2천년 전 당시 모든 유대인들은 오랫동안 누구의 이름으로 기도해오고 있었을까요?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시편116:4]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하기를 여호와여 주께 구하오니 내 영혼을 건지소서 하였도다" 유대교 안에도 여러 교파가 있었고 세상 각지에 수많은 유대교 신자들이 있었.. 더보기
하나님의교회 하늘 어머니 가시는 곳에 저도 가고... 룻기 1~4장을 읽어 보시면 모압에 살던 유다 여인 나오미는 남편과 두 아들을 잃은 후 유다로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그녀에게는 모압 사람인 두 며느리 오르바와 룻이 있었습니다. 나오미는 두 며느리가 가여워 고향으로 가라고 했습니다. 며느리들은 울며 떠나려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어머니와 함께 어머니의 백성에게로 돌아가겠나이다." 나오미는 며느리들을 간곡히 말렸습니다. 이에 오르밥는 작별하고 떠났습니다. 그러나 룻은 뜻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얘야, 너도 동서를 따라 돌아가거라." "저에게 어머니를 떠나라고 하지 마세요. 어머니 가시는 곳에 저도 가고 어머니 머무시는 곳에 저도 머물겠습니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요 어머니의 하나님이 제 하나님이십니다. 어머니께서 눈감으시는 곳에서 저도 눈을 감을.. 더보기